4일차 일정표 : 에메랄드 풀 투어는 무조건!
1일차 : 숙소 도착 → 키즈 클럽 → 코담 키친(Kodam Kitchen) 점심식사 → 마사지 → 생일축하
2일차 : 조식 → 홍섬 투어 → 반 타 레이(Baan Tha Ley) 저녁식사 → 숙소 디즈니 캐릭터 쇼
3일차 : 숙소 도착 → 고담 키친(Kodam Kitchen) 신규오픈 점심식사 → 마사지 →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
4일차 : 조식 → 에메랄드 풀 투어 → 코끼리 체험 → 한식당 저녁 → 태국 두리안 맛보기
5일차 : 숙소 수영장 → The Last Fisherman Bar → 아오낭 비치 → 끄라비 국제 공항
반 사이나이 리조트 조식 풍경
맛있는 조식을 먹고, 아이들이 발견한,
모니터 리자드 (왕도마뱀) ㅎㄷㄷ
에메랄드 풀 투어 (자연 온천지 + 블루 풀)
에랄드 풀 투어 중 첫 번째 코스
자연 온천지 (Hot Stream)
이날 비가 계속 내렸지만,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녹이니,
아침부터 피로가 풀림.
드디어 에메랄드 풀 입성.
두 번째 코스로 에메랄드 풀.
수영장 느낌으로 재미있게 물 놀이.
어느 정도 깊이는 있습니다.
세 번째 코스로는 유명한 블루 풀
에메랄드 풀에서 걸어서 한 20분.
도착해서 사진 찍는데 20분.
총 소요시간 1시간 이상 정도.
계속해서 비가 왔지만,
너무나 신비로운 블루 풀이였습니다.
코끼리 체험
정말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약간 퀄러티는 아쉽지만,
아이들에게는 상관없죠.
코끼리만 있으면 되니깐요.
만약 코끼리 체험을 고민을 하신다면,
추천은 안드리지만, 고민 없이 하시면,
정말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한식당 저녁 후 두리안 디저트로 마무리
이번 식당은 따로 포스팅을 쓰지 않겠습니다.
우선 한식이 생각나시면,
어쩔 수 없죠? 그게 아니면, 노 추천!
신라면과 한국에서 가져온 소주 팩.
꼭 챙기세요 다음부터는요.ㅎㅎㅎ
두리안은, 말레이시아랑 싱가포르가 최고!
이렇게 4일차를 마치고, 마지막 일정 5일차는
저녁 비행기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어떻게 여유롭게 보냈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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